#STORY
남동 방문 현장 이야기
실제 시공 사진을 담은 사례는 아니지만, 남동 구월동 일대 방문점검에서 자주 마주치는 진단·조치 과정을 정리했습니다.
구월동 상업지구 오피스텔 사무공간에서는 낮 시간대 유동인구가 많은 저층 상가와 사무실이 함께 있어, 층마다 오염 속도 차이가 크게 나타납니다. 방문해보면 저층 상가에 가까운 층일수록 필터 오염이 빠르게 진행되어 있고, 위층 사무실은 상대적으로 오염이 덜한 경우가 많아 같은 건물이라도 층별로 다른 대응이 필요한 것으로 확인됩니다.
이런 건물은 층별 오염도를 각각 확인한 뒤 우선순위를 정해 정품 규격으로 순차 교체를 진행하고, 저층부는 다음 점검 주기를 짧게 잡아드립니다. 전열소자는 층별로 분리해 세척 가능 여부를 판단한 뒤 필요한 곳만 세척을 진행합니다.
건물 전체를 한 번에 점검하면 층별 오염 편차를 눈으로 비교할 수 있어, 이후 어느 층을 먼저 챙겨야 하는지 관리자와 공유하기가 수월해집니다. 남동구 구월동 일대는 상업지구 특성상 건물 하나에도 여러 업종이 섞여 있어, 방문 전 층별 용도를 먼저 파악해두는 것이 점검 효율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구월동은 관공서와 상업시설이 밀집해 있어 평일 낮 시간대 방문이 어려운 사무실도 있는데, 이런 경우 점심시간이나 이른 아침으로 방문 시간을 조율해 업무에 지장이 없도록 합니다. 오피스텔 세대는 개별 문의도 꾸준히 들어와, 건물 단위 점검과 개별 방문을 함께 병행하는 편입니다.